( 영상제공/ 신화통신) [신화/내외뉴스통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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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화/내외뉴스통신] 이송옥 기자
개선된 생태계, 中 지린성 습지로 모여드는 새들 (41초)
늦가을을 맞이한 지린(吉林)성 타오난(洮南)시. 2천㏊(헥타르)가 넘는 이곳 습지에는 수만 마리의 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.
타오난 습지의 생태계는 일련의 보호 조치 덕분에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.
[신화통신 기자 지린(吉林)성 창춘(長春) 보도]
기사 URL : 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1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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