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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종합

"살려주세요"...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신고했지만 경찰은 오지 않았다

by nbnnews1 2022. 11. 2.

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3950

 

"살려주세요"...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신고했지만 경찰은 오지 않았다 - 내외뉴스통신

[내외뉴스통신] 김희선 기자‘이태원 핼러윈 참사’ 당일 사고 발생 약 4시간 전부터 “압사당할 것 같다”는 112신고가 쇄도했지만 경찰이 적극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치안당국의 책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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