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상제공=신화통신
[신화/내외뉴스통신] 이송옥 기자
中 톈진-베오그라드 첫 정기 직항 노선 오는 12월 취항 (38초)
중국 톈진(天津)시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잇는 첫 정기 직항 노선이 오는 12월 취항 될 예정이다.
두 도시 간 정기 여객 직항은 이번이 처음이며 중국과 세르비아를 잇는 직항으로는 두 번째 노선이다.
[롼젠장(欒建章) 톈진시 외사판공실 주임] "톈진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핵심 도시 중 하나이며 베오그라드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. 따라서 이번 직항 노선의 개설은 톈진·보하이(渤海) 주변 인접 도시 및 지역과 중부 및 동유럽 간의 협력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."
기사 URL : 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3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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