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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범죄와 단죄의 시간차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노병한(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)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으니 매사 조급해 서두를 필요는 없다. 꽃을 피우고 꽃이 진후에 열매를 맺지만 꽃을 피우나 열매를 맺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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