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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충웅의 시론] 어쩌다 국회가 범죄 피의자들 방탄 도피처가 되나?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최충웅 언론학 박사4·10 총선을 앞두고 상식을 뒤엎는 꼼수·탐욕의 창단·출마선언으로 막장 국회를 보듯 어지럽다. 불법 정치자금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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