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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최충웅의 시론] 환자 지키는 동료 협박은 반인륜적 행위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최충웅 언론학 박사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사태가 4주째로 접어들었다. 진료 현장은 중증 환자와 보호자들의 피가 마르는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. 환자를 버리고 떠난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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