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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부터 혁신, 특권 내려놓고 개혁해야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최충웅 언론학 박사여야가 “위성정당 흡수합당” 의결로 보조금 28억씩 삼키고 총선 12일만에 사라졌다. 국민의힘이 22일 비례용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와의 흡수합당을 의결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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