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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종합

선관위, 전 사무총장 아들 '세자' 칭하며 특혜...채용 비리 검찰에 수사 요청

by nbnnews1 2024. 5. 1.

https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55572

 

선관위, 전 사무총장 아들 '세자' 칭하며 특혜...채용 비리 검찰에 수사 요청 - 내외뉴스통신

[내외뉴스통신] 강상구 기자감사원이 30일 채용 비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.감사원은 이날 \'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\' 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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