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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관위 채용비리, 사무총장 아들은 '세자'라 부르며 '만점처리'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조재희 기자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(선관위)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황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모양새다.지난달 30일 감사원은 선거관리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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