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9890
‘군번없는 소녀’로 6.25전쟁 참전한 91세 맹용숙 여사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이종일 기자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맞는다. 올해 91세인 맹용숙 여사에게 이 날은 특별한 날이다. 맹여사는 6.25 전쟁이 나자 17세의 나이로 참전했다. MBC TV가 1985년 공모한 6.25문
www.nbnnews.co.kr
'뉴스종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통령실, 한동훈에 격분 "채상병 특검? 절윤이냐"... 안철수 "尹 위한것" (0) | 2024.06.25 |
---|---|
조경태 의원, 「지방세특례제한법」 개정안 대표발의 (0) | 2024.06.25 |
화성 아리셀 화재 22시간여 만에 완전 진압... 실종자 수색 계속 (0) | 2024.06.25 |
'얼차려' 중대장 추가 폭로 이어져... "완전군장 상태로 생활관까지 뛰어" (0) | 2024.06.25 |
이준석 국힘 모임서 "여당 대표, 굉장히 어려운 자리... 왜 하려고 하지?" (0) | 2024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