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5570
'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' 수사결과 발표... 경찰 "납품계약 체결하려 불량품 방치" - 내외뉴스통신
[내외뉴스통신] 김채원 기자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이 매번 품질검사를 조작해 군납을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.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
www.nbnnews.co.kr
'뉴스종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'김건희 명품백 무혐의' 보고에 이원석 총장 "드릴 말씀 없다" (0) | 2024.08.23 |
|---|---|
| [박정희 이력서] 세상은 내가 바꾼다 85화: 30대가 주류다 (0) | 2024.08.23 |
| 부천 호텔 화재 '사상자 19명 발생'...스프링클러 없었다 (0) | 2024.08.23 |
| 북한, 한국 아파치 헬기 추가 도입에 "도발적 망동" 맹비난 (0) | 2024.08.23 |
| 尹, 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"낡은 관행 혁신해야" (0) | 2024.08.2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