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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종합

부천호텔, 열려 있던 ‘810호 문’…방화문이었다! 소방 “방화구획 양호 평가” 부실조사…충격

by nbnnews1 2024. 9. 3.

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8052

 

부천호텔, 열려 있던 ‘810호 문’…방화문이었다! 소방 “방화구획 양호 평가” 부실조사…충

[내외뉴스통신] 고나은 기자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천호텔의 방화구획이 ‘방화문’으로 밝혀졌다. 열려 있던 객실문이 실제 방화문으로 확인됐으며, 방화문이 제대로 작동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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