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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인철의 정론] "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"

nbnnews1 2025. 5. 21. 09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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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인철의 정론] "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" - 내외뉴스통신

[내외뉴스통신] 박인철 칼럼니스트\"Shame is the emotion which gives us permission to be human.\"....John Bradshaw (1933-2016, American educator)\'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이 곧 인간이 되는 길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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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외뉴스통신] 박인철 칼럼니스트

"Shame is the emotion which gives us permission to be human."....John Bradshaw (1933-2016, American educator)
'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이 곧 인간이 되는 길이다.'

미국의 교육자에 의하면 스스로 인간이라고 불리기를 원한다면 부끄러움을 아는 자에게만 하늘에서 주는 '인간자격증'을 소지해야 한다고 보았다. 따라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인간의 범주에 넣을 수 없다고 교육자다운 말을 하고 있다.

출처 : 내외뉴스통신(http://www.nbnnews.co.kr)